대구 북구청이 주민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북구청은 사회산업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변경하고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해
영유아 보육비 지원 확대와
보육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주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정원 10명 이상인 동에
생활지원 담당을 신설하는데
이같은 조직 개편안은
다음달 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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