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상북도 공무원
16명이 복무와 관련된 비위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도청과 시군 공무원
16명이 금품 수수와 직무 태만 등으로 파면과 해임 각각 2명
정직 4명 감봉 4명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징계 유형별로는
품위손상이 가장 많고
직무태만, 금품수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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