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 부품업체가
프랑스에 있는 경상북도
유럽사무소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주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보오토모티브사는
내년 7월까지 유럽시장에
14만 달러 어치를 비롯해
7년 동안의 수출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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