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한 내과의원에서
한약재를 먹은
제약회사 직원 8명이
발작과 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성분을 알 수 없는
한약재를 먹은 뒤
이같은 증세를 보여
경북대 병원과 파티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급성 약물증독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약물 성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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