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가
새마울운동의 교육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운대는 오늘 오후
새마을 지도자 61명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지난 99년 새마을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280명의 새마을 지도자를
양성했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도
새마을 운동을 배우려는
베트남과 중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연말까지
중국 곤산시와 요녕성 길림성
공무원 50명이 새마을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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