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음주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예방대책이
필요합니다
한국 음주문화연구센터
제갈정 박사는 오늘
대구한의대에서 열린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가운데
술을 한번 이상 마신
경험이 있는 비율이
지난 99년 60.2%에서
2002년 70.4%, 2004년 74.4%까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초 음주시기는
2002년까지 중학생이
가장 많았지만 최근들어
초등학생들의 음주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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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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