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시중은행들이 오늘 금리를
인상했거나 인상하기로해
기업과 가계 부담이
늘어 나게 됐습니다.

하나은행은 지점장 전결로
처리할 수있는 우대금리를
폐지하면서 금리를 0.5%P
올렸고 우리은행도
우대금리 제도를 폐지에 따라
대출 금리가 0.1%p
인상됐습니다

국민 신한은행과 대구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곧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금감원으로부터 대출 실태조사를
받고 있는 지역의
제 2금융권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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