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훔친 차량에 폐차 번호판을
부착해 다니면서 절도짓을 한
혐의로 경산시 정평동
21살 박모씨와 청도군 화양읍
21살 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초
경산시 중방동에서
32살 신모씨의 승용차를 훔치고
지난달 5일에는 구미시 원평동
박씨의 전 애인 21살 정모씨의 모텔 방에 침입해 현금 등
백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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