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4분기에 지역의 가계와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지역금융권의 대출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역의 가계와 중소기업의
4./4분기 신용위험지수는
각각 15로 나타나
3/4분기보다 3배이상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중소기업은
경기둔화로 수익성이 나빠지고
가계는 금리가 올라
원리금 부담이 증가하지만
주택의 담보가치는 떨어지면서
신용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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