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가
오늘 오후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와
이원희 총재를 비롯해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시켜
민주 시민 자질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하자는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사회 봉사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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