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으로 근대
우리나라 화단의 거장인
이인성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제 7회 이인성 미술상 시상식이 오늘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사진 작가인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
출신의 70살 김구림씨로
1960년대부터 전위 설치와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