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의
송이 인공증식 연구가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한 임업연구 부문
우수과제로 선정됐습니다.

경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송이 인공 증식과 관련해
국내외 특허와 연구과제,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연구 지원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삼림환경연구소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송이균 감염묘 산지이식을
실시했으며 3,4년 뒤에는
희망농가와 공동으로
산지이식 시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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