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공식 방문중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속안 캄보디아 부수상겸
공동위원장을 만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람객 유치와 범정부적인
노력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김지사는 앙코르-경주 엑스포는
캄보디아와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문화가 하나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두 지역간 문화교류와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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