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근거를
알기 쉽게 설명한
홍보 책자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의 자연환경과
김성도씨 부부의 생활상,
독도가 한국 영토인
역사적 사실을 알기 쉽게
구성한 책자 2만권을 만들어
도민과 독도 관련 단체에
나눠 줄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판을 만들어
독도의 실효적인 지배를
확고히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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