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선비들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오늘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과
전주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퇴계 이 황과
창암 이상만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선비들의 글과 그림
50여 점이 함께 선보였습니다.
국학진흥원은 내년 1월 말
안동 전시회가 끝나면
5월부터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교환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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