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5월
일본 아사히글라스로 부터
1억 달러를 추가 유치해
공장설립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절차에
들어 갔습니다.

경상북도는 아사히글라스
공장 설립에 따른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으로
조세감면이나 부지 무상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아사히글라스는
구미 4공단에 만 8천평 규모의
공장을 세워 내년 하반기부터
PDP-LCD용 유리기판을 본격
생산할 계획인데
천여명의 고용창출과
연평균 천 891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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