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경주로 이전할
본사 사옥과 사택을
최대 22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사옥 부지로 5만평에서 10만평
또 천가구 규모의 사택부지로
12만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두산중공업 원자력분야
본사가 함께 옮길 것을 희망해
추가로 5만6천평의 부지가
필요하며 이 밖에도 6개
협력업체도 경주에 사무실을
두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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