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상주시 신봉동 47살
이모씨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돼지 790여마리와
건물 1동을 태워
6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상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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