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국체전은 이번 주말
각 종목의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이 잇따라 열리면서
시도 간의 순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를 준우승으로 수정한
경북은 대회 닷새째인 오늘
씨름에서 금메달 3개를 노리고 육상 남고 4백미터 계주와
여대 포환던지기와
사이클, 유도, 체조, 볼링,
역도 등에서 무더기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대구는 역도의 이응조가
3관왕에 도전하고
수영 평영 2백미터에서
유승현이 2관왕을 노립니다
또 육상과 보디빌딩, 레슬링,
사격 등에서 메달을 보태
9위 목표 달성의 발판을
다진다는 각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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