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 경찰서는
치과의사 면허없이
환자를 치료해온 혐의로
대구시 중리동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대구시 수성동 김모씨의 어금니를 치료해주고 16만원을
받는등 최근까지
환자 15명의 치아를 치료해 주고
4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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