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상북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도예 명장 도천
천한봉 선생과 딸 천경희씨의
부녀 도예전이 어제(20일)
대구시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서민 생활자기로 널리 사용됐던
칠기자기와 석간주자기를
비롯해 60여종의 다양한
다기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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