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비엔날레가
오늘부터 엑스코와
대구 문예회관등지서 개막돼
열흘간 계속됩니다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프랑스와 미국, 중국,인도 등
10개국에서 스티브멕커리를
비롯해 유명작가 35명의
작품 천100여점이 선보입니다

사진 기자재 쇼를 비롯해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사진강연과 국제심포지엄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리는데
엑스코는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앞으로 10년 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비엔날레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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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작년 이미징 아시아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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