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의를 표명한
김완준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의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선발위원회를 열었지만
적임자를 구하지 못해
재공고하기로 했습니다.
선발위원회는 최근 11명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한 결과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구시는 빠른 시간 안에
재공고 절차를 거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을
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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