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전국체전은 문화체전으로
불릴 정도로 체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내일까지 천연염색 공예품
전시회가 열리고
체전폐막일인 23일까지는
한국 체육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 체육 박물관이 운영됩니다.
또 직지문화공원에서는
오늘부터 주말까지
국악과 전용무용등 야외공연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고
안동과 포항 경주등 전국체전이 분산 개최되는 6개 시군에서도
풍성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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