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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상미디어센터 '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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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박석현

2006년 10월 18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의 이름이
<씨눈 도>로 정해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시민공모를 통해
대구영상미디어센터의
브랜드를 공모해
모두 80여작품을 심사한 결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영상의 의미를 함께 지닌
씨눈 도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에
계명대 캠퍼스에 문을 여는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미디어정책연구
그리고 창작지원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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