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의 사라진 고찰
황룡사 9층 탑이 2006년
세계문화엑스포 때 엑스포 공원에 높이 80.18m로 <신라 천년의 타워>란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300억원을 들여 황룡사 9층 탑을
아파트 30층 높이의 목탑으로
짓기로 하고 내년 공사비 70억원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경북도는 목탑을 2006년
제4회 세계문화엑스포 때
선보일 예정인데 층별로 세계 5대양 6대주의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세계적 관광명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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