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3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지사를 비롯해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결단식을 갖습니다.
선수단은 경북에서
체전이 열리는 만큼
필승의지로 선전을 펼칠 것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울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던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에서도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천 740여명이 참가해
첫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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