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대표팀에 이어
청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부터 24일까지
대구를 찾아 전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오후
숙소인 새한 연수원에 도착해
여장을 푼 뒤 대구 월드컵
경기장 보조 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10월 15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9명 선수
가운데 지역 출신도 4명
포함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