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560회 한글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오늘 기념식에서는
훈민정음 전문 낭독과 함께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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