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가
창업한지 1년이내의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창업보육사업에 지역에서
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술거래소에 따르면
지역에서 신청한 35개 업체
가운데 복합 기능성 진찰복
소재를 개발하는 텍스플러스와
이엠에스 커뮤니케이션즈,
제이씨텍, 태양그린에너지,
유식스 등 5개 업체가 뽑혀
다음 달부터 1년동안
7-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95년 시작된 창업보육사업에는
지역의 85개 업체가 선정돼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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