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백두대간을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섭니다.
남한 지역 백두대간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24억원을 투입해
등산로 13.2킬로미터를 자연생태 탐방 코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우리 국토의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역사와 문화 체험
공간으로 가꿔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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