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산, 영천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개발권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주성영,
이한구, 최경환, 정희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은
최근 대구에서 모임을 갖고
대구와 경북 남부권역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 신서혁신도시와
진량, 영천지방산업단지
잠재력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화 전략사업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도 대선 공약으로 내걸어
지역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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