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열린 제4회
영천 한약축제에
관광객 30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닷새동안
영천시 완산동에서 열린
한약축제 기간 30만명이 찾아 지난해 21만명 보다
9만명 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한방과 웰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국제 약술전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는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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