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상북도지부는
2일 의성 마늘농민 규탄대회에서 정창화 지부장이 다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민주당과
정부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 도지부는 한중 마늘
협상의 당사자인 민주당과
정부 관계자가 농민대회에 참석하지 않아 농민의 아픔과 집권당의 최소한 의무마저 외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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