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에 들어설
해외 패션스쿨 분교 유치가
예산 부족으로
늦춰지게 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패션스쿨 유치를 위해
내년도 타당성 조사 용역에
국비 1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패션스쿨 분교는 국비 등
모두 460억원을 들여
2009년까지 해외 패션스쿨과
동일한 교육시스템과
학위를 인정하는
학교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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