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여야 정치인들이 고향에서
추석 민심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찬석 열린우리당 의원과
김태일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여권 인사들은
추석 연휴 동안 지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국민참여 경선제
등에 관한 민심 동향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유승민, 주호영의원등
지역의 한나라당 의원들도
추석 여론 추이가 향후 정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연휴 동안
귀향 활동을 통해 한나라당
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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