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안동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모의 화산 실험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나
5학년 강모양이 얼굴과 다리등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임 교사가
모의 화산 실험을 하던 중
불이 붙지 않자 알코올을 부었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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