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단맛이 나는 단찰 옥수수를 국내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종전의
찰옥수수는 씹는 맛은 좋은
반면 당분이 3%에 불과했지만 이번에 개발한 단찰옥수수는 당분이 8%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단찰 옥수수는 적응 시험을 거쳐 품종과
상표 등록을 마친 후 2005년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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