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과 호남 2곳에 설립되는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해
대구와 부산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과학관 유치를
경제통합 추진 과제로 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맡은 KDI가 11월 이전에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설문조사를 할 것에 대비해
대구시 전역과 경상북도
주요 도시 20곳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반상회를 통해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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