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경찰서는
유사 석유제품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청송군 파천면 21살 이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청송군 진보면 국도변에
유사 석유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시너를 혼합하는 수법으로
모두 만 8천리터
시가 천 9백만원 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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