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에 대비하는
하천개발과 관리, 그리고
생태환경 연구를 위한
다기능 하천실험장이
안동시 남후면에 들어섭니다.

다기능 하천 실험장 건설에는
오는 2009년까지 140억원이
투입되고 시험하천 3개와
시험연못 6개, 생태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안동시는 하천실험장이
건립되면 매년 30억원의
연구용역비가 투입되고
연간 천여 명의 연구인력과
업계 종사자가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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