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의 법률회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어제 미국의 법률회사인
앨스턴 앤 버드 워싱턴 지사
대표와 외국인 투자 유치에
필요한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투자 유치가
유망한 외국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상북도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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