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520억원을 들여 상주시 은적면 성주봉 자연휴양림 일대 200여 만평에 한방자원산업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1단계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2005년까지 286억원을 들여 기반시설정비와
약초재배단지를 2008년까지 2단계 사업에는 154억원을 투입해 한방바이오 벤처
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까지 3단계에는 민자 등 80억원을 투자해 자연순환 테마파크와 헬스투어, 실버
타운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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