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고랭지 포도가
이달들어 포도 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주한 미군부대 납품권을
따내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서 상주 농협에 따르면
상주 고랭지 포도 6톤이 이미
주한 미군 매장에 납품됐고
이가운데 일부가
일본 오키나와 미군부대에
납품 된것을 계기로
필리핀과
하와이 미군부대에 까지
납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상주고랭지포도는
시중 포도보다 30% 비싼 값에
미군부대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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