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오늘부터(25일) 다음달 8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수출화물의 선적과
관세환급을 특별지원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24시간 통관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수출용 원자재는 우선적으로
통관하고 범죄정보가 없는 한
물품검사는 생략하는 등
선적을 신속하게 할 방침입니다

대구세관은 또 무역업계나
수입과 수출 화물 운송회사,
선박회사 등 관련업계에
협조를 요청하고
관세환급 부서의 근무시간을
밤 8시까지 연장해
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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