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
강제폐쇄와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명이 입건됐습니다.
대구달성경찰서는 그제
전공노 사무실 강제폐쇄
현장에서 공무원들에게
소화기 소화액을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전공노 달성군 지부장
45살 한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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