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문화지도를 바꿀
세계역사문화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은 광주
아시아문화도시 특별법을 주도한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을
비롯해 국회 문광위 소속의원
14명이 공동발의 하고
여야의원 45명이 동참했습니다.
특별법의 주요내용은
문화관광부장관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ㆍ
시행하도록 했으며
30년간 3조2천억원을 투입해
세계역사문화도시 기반구축과
조성사업을 시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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