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과
21세기 낙동포럼이 주관한
경북북부권 인적자원개발
심포지엄이 오늘
안동 파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윤칠석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정책기획실장은 주제발표에서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디지털콘텐츠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홍경완
계명대 교수는 지역축제에
시민참여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북부권
경제활성화 방안으로
문화산업과 바이오, 그리고
실버산업 등 분야별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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