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태풍 뒤에 무름병이나
역병 탄저병이 자주 발생한다고
밝히고 농가에서는
떨어진 열매나 잎을 땅속에
묻거나 태워 전염원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부러진 가지에는
보호제를 발라주고
염분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서둘러 지하수를 뿌려
잎을 씻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