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건립이 무산된
대구종합유통단지에 미국의
호텔 전문 개발 사업자인 프리즘이 특급호텔을
건립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즘은 대구종합유통단지내 전시컨벤션센터 앞 야외전시장 부지 2900평에 객실 400개
규모의 특급호텔을 건립하기로 하고 대구시 등과 곧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투자 규모는 1억 달러로
프리즘이 50%,국내 모 그룹이 20%,전시컨벤션센터나 대구시가 부지를 포함해 30%를 출자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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